작성자create 경영과 조교 작성일access_time 2019.02.19 11:18 조회수visibility 1129
19학년도의 시작을 선배님들과의 작별 인사로 시작했습니다, 하지만 이별은 또 다른 시작과 안녕을 약속할 것입니다
졸업하는 선배들과의 아쉬운 작별 인사를 뒤로하고 이제는 후배들이 경영과를 이끌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
졸업생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회로 걸어가는 첫 발걸음을 경영과는 영원히 응원 할 것 입니다.